서포터즈는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 독서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이 싫어서'는 한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였고, 저희를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명사특강으로 홍익원아원 고봉운 원장님의 기획안 작성법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