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서포터즈와 회원들은 탐나라 공화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탐나라 공화국은 쓰레기와 헌책과 같은 물건들을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시설을 꾸몄습니다.
이를 보고, 우리는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