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서포터즈는 영화 '나,다니엘 블레이크'를 보고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복지정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토론을 마친 후, 수목원길 야시장을 방문하여 저녁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